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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ght
연말연시, 팀빌딩을 위해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사담당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공간부터 수도권 근교, 그리고 수도권 외 지역까지 워크숍에 적합한 매력적인 워크숍 공간 15곳을 추려봤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리프레시된 몸과 마음으로 팀원들과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워크숍 시즌, 미리 준비해 봐요. [서울 도심 5선] 1. 에피소드 신촌 EP 라운지 위치: 신촌역 수용 인원: 최대 100인 공간 소개: 통창 뷰가 매력적인 넓은 공간의 라운지입니다. 계단식으로 돼 있는 좌석이 특징이고, 좌석에서 마주 보고 있는 위치에 큰 스크린이 있어 발표하고 소통하기에 용이한 공간입니다. 포디엄 왼쪽으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습니다. 가격: 1시..
수시 채용이 확산되며 ATS(Applicant Tracking System·지원자 관리 시스템)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 볼 수 있습니다. 경력 위주의 수시 채용으로 입·퇴사 사이클이 빨라졌고 이에 한정된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KPI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채용’이 중요해졌습니다. 채용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지난해 사람인이 기업 499개 사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원 1명 채용에 평균 32일, 1272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기간은 1개월(2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주(14.2%), 3주(13.6%), 2개월(13.4%) 순이었습니다. 2개월 이상 소요된다는 답변도 13%나 되었죠. 연평균 채용을 진행하는 횟수는 6회가량..
길고 복잡한 채용을 잘 진행하기 위해선 단계별 구체적인 KPI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공고 작성부터 서류 접수, 면접, 처우 협의, 그리고 마지막 합류의 과정까지, 어떠한 KPI를 선정해 성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채용 단계별 KPI를 소개합니다. 조직의 각기 다른 채용 상황에 따른 다른 개별적 KPI가 있을 수 있겠으나 채용 단계별로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KPI를 가장 기본적인 업무 가이드라인으로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긴 채용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채용 모집’ 단계, ‘지원자 선발’ 단계, 그리고 ‘채용 후’ 단계로 나눌 수 있죠. 단계별 KPI를 살펴보겠습니다. 1. ‘채용 모집’ 단계 ‘채용 모집’ 단계는 말 그대로 지..
주식에 좀 관심 있는 사람들은 ‘갓비디아’라는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갓비디아’는 미국의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에 영어로 신을 뜻하는 ‘갓’이 합성된 은어인데요. 엔비디아는 매번 놀라운 실적을 보여주고 있죠. 지난 8월 23일(현지 시각)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이 135억 7000만 달러로 전년도 동기 대비 101%, 전분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놀라운 실적은 국내 반도체 시장의 반등을 기대하게 하고요. 엔비디아는 HR의 관점에서도 ‘갓비디아’였습니다. 엔비디아는 구성원 몰입과 성장을 끌어내는 탁월한 조직문화로 유명합니다. 엔비디아의 이직률은 5%대로 이는 반도체 업계 평균(19%)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엔비디아는 WSJ(월스트릿저널)과 드러커인스티튜트가 ..
이번 ‘산속으로 프로젝트’ 회고 2편에선 리팩토링 업무를 전담한 개발팀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개발팀원들은 열정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회고했습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중요한 업무를 마침내 진행하게 돼 개발팀원들은 뿌듯함을 느꼈고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개발 문화를 고민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통통 튀는 각자만의 색깔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준 개발팀과의 인터뷰, 함께 읽어보시죠. 👉 '산속으로 프로젝트' 회고 1편 읽으러 가기 🎙️: 김승훈 (스테드 팀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한설 (스테드 팀 프론트엔드 개발자), 경미래 (스테드팀 프론드엔드 개발자), 최유진 (스테드 팀 백엔드 개발자) 리팩토링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떤 문제의식이 배경으로 있었을까요? 김승훈 : 프로..
스테드 팀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가량 ‘산속으로’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프로덕트 ‘스테드’를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한 첫 프로젝트라 할 수 있죠. 스테드 팀은 회사 내 주요 안건에 대해 다 같이 얘기하고 의논해 의사 결정하는데요. 산속으로 프로젝트도 매주 수~금요일 점심시간 이후 진행하는 스크럼 자리에서 처음 문제 제기가 나왔고 그 이후 팀원들의 공감이 형성돼 프로젝트로 발전한 경우이죠. 지난 8월 중순,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팀원들의 회고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팀원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팀원들의 생각을 면밀히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롭고 뿌듯했습니다. 본격적인 인터뷰 소개 전, 산속으로 프로젝트의 목표와 기간, 그리고 산속으로 프로젝트 아래 진행한 세부 프로젝트를 소개드리겠습..